인스타일 | 2022-10-21 |
최지우, 잠시 육아 탈출! 가을 만끽 신난 스트라이프 니트 나들이룩
배우 최지우가 잠시 육아에서 탈출해 가을을 만끽했다.
최지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유원에서”라는 글과 함께 지원들과 나들이를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지우는 밝은 미소와 함께 데님 팬츠에 옆트임이 있는 스트라이프 터틀넥 니트 나들이룩으로 여전히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 생으로 올해 48세다.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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