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20 |
‘임창정 아내’ 서하얀, 자신감 넘치는 와이드 데님 핏! ‘MC도 문제 없어’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와이드 데님 핏으로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서하얀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MC로 출연하는 SBS FiL ‘뷰티풀’ 관련 게시글과 함께 방송 대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와이드 원턱 데님 팬츠와 스카프 이너 패션에 크롭 재킷을 걸친 세련된 패션 감각의 가을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손목에 핑크 곱창밴드를 하고 자신감 넘치는 쩍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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