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18 |
‘전진 아내’ 류이서, 이젠 뽀글이 시즌! 데이트에도 딱 퍼플 플리스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따뜻한 플리스 재킷을 입고 뽀글이 시즌이 왔음을 알렸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예쁜 색의 플리스 재킷 보셨나요? 이 색이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퍼플 색으로 골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캠핑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화이트 팬츠에 퍼플 플리스 재킷을 걸친 포근하고 따뜻한 플리스룩을 연출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 류이서는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동아TV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전격 발탁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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