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11-28 |
「밀레」 트레킹화 ‘재규어’ 전개
임직원 필드 테스트 진행 … 깐깐한 품질 검증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지난 11월 18일, 임직원 200여명 전원이 강원도 용평지구 백두대간에서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트레킹화 ‘재규어’의 필드테스트를 위한 마라톤대회를 가졌다.
‘재규어’는 「밀레」가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안정성을 강화한 트레킹화다. 차축을 분할해 한 쪽 바퀴가 울퉁불퉁한 지면을 만나도 다른 쪽 바퀴가 그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한 ‘독립식 서스펜션’ 기술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다양한 지면 조건에서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발을 접지르거나 꺽이는 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경도가 다른 파이론 중창을 미드솔에 사용해 충격 흡수 능력과 반발 탄성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또한 발 뒤축에서 중족부로 연결되는 부위에는 생크를 삽입,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피팅감을 제공한다. 필드테스트에 참석한 「밀레」 임직원들은 약 12Km에 이르는 마라톤 구간을 재규어를 신고 달리며 착용감, 접지력, 디자인 등 세부적 항목을 철저히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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