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16 |
소녀시대 수영, 총을 든 카우보이 걸! 매력적인 프렌치 웨스턴 스타일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매력적인 카우보이 프렌치룩을 선보였다.
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너무 재미져”라는 글과 함께 부산 여행을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수영은 부산의 한 놀이 매장에서 장난감 산탄총을 들고 가죽 재킷과 꽃무늬 원피스, 카이보이 모자를 매치해 프렌치 시크가 절묘하게 만난 프렌치-웨스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수영은 최근 소녀시대 15주년 정규 7집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지난 29일 종영한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또한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캐스팅됐다. 현재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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