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10-13 |
송해나, 역시 모델핏! 브라탑에 레깅스 Y2K 패션위크 스타일
모델 송해나가 브라탑에 니트 레깅스를 매치한 Y2K 패션위크 스타일로 쭉 뻗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송해나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송지오(SONGZIO) 패션쇼에 앞서 포토콜에 참석해 집중적인 카메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날 송해나는 브라탑에 니트 레깅스, 여기에 오버핏 가죽 점퍼를 레이어드한 Y2K 걸크러시룩으로 패션위크 스타일을 연출했다.
송지오 쇼에는 송해나를 포함 비비지(신비, 은하, 엄지), 김영대, 레오제이, 이사배, 고준, 김주헌, 강균성, 송해나, 태리태리를 포함한 유명 연예인, 유튜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87년생, 올해 한국 나이 36세인 송해나는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로 방송에 데뷔했다.
현재 '연애는 직진', '나는 솔로', '극한 초보'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패션모델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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