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13 |
황신혜, 파리 감성에 푹! 머플러까지 두른 롱코트 에펠탑 여행룩
배우 황신혜가 파리의 낮과 밤에 푹 빠졌다.
황신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봐도, 봐도봐도 설레이는 낮과 밤”이라는 글과 함께 파리 여행에 푹 빠져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추워진 날씨에 롱코트에 머플러까지 두르고 60대 대표 패셔니스타 다운 멋스러운 여행룩을 연출했다.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지난 5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슬하에 모델과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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