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11 |
새댁 장나라, 더 예뻐진 니트 데일리룩! ‘변치않는 42세 절대 동안’
지난 6월 결혼한 가수 겸 배우 장나라(42)가 더 예뻐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라유라 강유라! 입니다. 패밀리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나라는 머리를 깔끔하게 뒤고 정리하고 아이보리 니트와 파란색 니트를 착용한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장나라는 지난 6월 6세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장나라는 배우 장혁과 함께 드라마 '패밀리'(가제)에 출연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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