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09 |
황신혜, 프랑스 노르망디의 가을 낭만! 베레모와 스카프의 가을 여행룩
배우 황신혜가 프랑스 노르망디 항구에서 가을 낭만을 만끽했다.
황신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rt Honfleur, Normandy(옹플뢰르 항, 노르망디)”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노르망디를 여행 중인 사진을 제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베레모와 스카프의 착용한 가을 분위기에 와이드 블랙 팬츠와 브라운 레더 재킷을 입은 레트로 무드의 여행룩을 연출했다.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지난 5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슬하에 모델과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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