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08 |
박하선, 30대 아기 엄마의 완벽 프레피룩! ‘누진세 아닌 뉴진스 인정’
배우 박하선이 걸그룹 ‘뉴진스’ 같은 완벽한 프레피룩을 연출했다.
박하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샵에서 톰브라운 풀착을 보곤 뉴진스처럼 해 주겠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 이어서 "하지만 현실은 누진세라고 하루 종일 찐친이 놀림…예능이란”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블랙 미니 플리츠 스커트와 화이트 셔츠에 니트 카디건을 걸친 30대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의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하지만, 찐친으로부터 뉴진스가 아니라 누진세라고 놀림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포함, 신애라와 함께 MBN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 출연하며 라디오 DJ, 연기 등 다방면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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