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08 |
성유리, 예쁜 쌍둥이 맘 가을 햇살 같은 핑크 원피스룩!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핑크 원피스룩으로 가을 햇살 속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성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 햇살이 적당해서”라는 글과 함께 가을 햇살을 쐬며 여유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성유리는 핑크 벌룬 원피스를 입고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41)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MC로 활약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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