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10-07 |
[패션엔 포토] 홍은희, 살이 더 빠졌나? 날카로운 턱선의 오렌지 니트룩
배우 홍은희가 살이 더 빠진 듯 날카로운 턱선과 쇄골 라인의 오렌지 니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은희는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2022 DDP K컬처 패션쇼 '미스지 콜렉션' 2023 S/S 시즌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홍은희는 날카로운 턱선과 쇄골 라인이 드러난 오렌지 니트 카디건과 체크 스커트를 착용하고 슬림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번 쇼에는 배우 홍은희를 비롯해 이민정, 박시연, 오현경, 차예련, 이정현, 김성령, 오윤아, 손여은, 나영희, 황보름별, 정유진, 가수 전효성, 방송인 안현모, 오영주 등이 참석했다.
1980년생 올해 한국 나이 43세의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54)과 결혼해 20살 첫째 아들과 14살 둘째 아들을 두고 있다.
홍은희는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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