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10-07 |
[패션엔 포토] 손여은, 39세 여전히 앳된 미모! 블랙앤화이트 청순 나들이룩
배우 손여은이 39세 나이에도 여전히 앳된 미모의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여은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2022 DDP K컬처 패션쇼 '미스지 콜렉션' 2023 S/S 시즌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손여은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롱 스커트와 재킷의 슈트룩으로 39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배우 손여은을 비롯해 이민정, 박시연, 오현경, 차예련, 이정현, 김성령, 오윤아, 나영희, 홍은희, 황보름별, 정유진, 가수 전효성, 방송인 안현모, 오영주 등이 참석했다.
1983년생으로 39세인 손여은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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