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07 |
‘두아이 엄마’ 손태영, 설마 팅커벨? 리즈 시절 소환한 우아한 드레스핏
배우 손태영이 우아한 드레스핏으로 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간듯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손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drew Kwon x Son Taeyoung"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디자이너 앤드류권의 쇄골 라인이 드러난 튜브톱 드레스와 누드톤의 우아한 프릴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46)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