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07 |
차정원, 핸드백으로 스타일 마침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가을룩
배우 차정원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세련된 가을룩으로 여신의 미모를 드러냈다.
차정원은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가을 컬렉션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핸드백과 함께 사랑스럽고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정원은 캐주얼웨어와 셋업 착장의 데일리룩에 크로스백과 버킷백, 숄더백, 미니 숄더백 등을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가을룩을 완성했다.
한편 차정원은 22살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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