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04 |
백지영, 오랜만에 입은 블랙 시스루룩! ‘46세 디바의 반전 섹시미’
가수 백지영이 블랙 시스루룩으로 반전 섹시미를 드러냈다.
백지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도 희귀한데 이…이런 옷은 정말 오랜만이시다”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백지영은 블랙 컬러의 시스루 상의와 레더 스커트, 여기에 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올 블랙룩을 완성했다.
특히 과감한 시스루룩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6년생으로 올해 46세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현재 가수 활동은 물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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