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10-04 |
황신혜, 프랑스 스타인줄! 워킹부터 남다른 파리의 블랙 셋업룩
배우 황신혜가 프랑스 파리에서 블랙 셋업룩으로 시크미를 뽐냈다.
황신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커다란 선글라스에 와이드 블랙 팬츠와 크롭 재킷의 블랙 셋업으로 워킹부터 남다른 스트리트룩을 선보였다.
특히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각이면서도 세련된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지난 5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슬하에 모델과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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