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03 |
‘오형제 엄마’ 서하얀, 퇴근은 다시 육아! 여리여리 몸매의 밀착 퇴근룩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퇴근 후 다시 육아로 워킹맘의 고단함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녹화 마치고 퇴근! (육아 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몸에 밀착된 화려한 패턴의 상의와 데님 롱스커트로 여리여리한 몸매의 퇴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와인 컬러의 부츠를 매치해 옷 위로 드러난 가냘픈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하기까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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