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0-02 |
황신혜, 파리 거리 장악한 60대 패셔니스타! 당당 모델 포스의 레더 재킷룩
배우 황신혜가 파리에서도 당당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발산했다.
황신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파리를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베이지 블라우스에 블랙 레더 재킷을 걸친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특히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각이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끌었다.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지난 5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슬하에 모델과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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