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9-30 |
[패션엔 포토] 박하선, 살 빠졌나? 여리여리한 니트 원피스 나들이룩
배우 박하선이 살이 빠진듯한 얼굴이 핼쑥한 모습으로 시사회를 빛냈다.
박하선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컴백홈'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하선은 호리호리한 몸매에 니트 통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의 시사회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시사회에는 박하선을 비롯해 황재열, 이중옥, 이준혁, 오대환, 이범수, 라미란, 송새벽, 이연우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 분)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0월 5일 개봉예정이다.
한편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포함, 신애라와 함께 MBN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 출연하며 라디오 DJ, 연기 등 다방면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