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29 |
서동주, 엄마 서정희와 자매 같은 힙한 트윈룩! “힙이란 게 이런건가”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자매 같은 힙한 트윈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28일과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트윈룩”, “힙이란 게 이런건가, 이제 나도 협찬 받아 본 여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와 함께 볼캡에 코듀로이 팬츠와 스웻셔츠에 케이블 니트 카디건을 걸친 똑 같은 트윈룩으로 자매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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