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25 |
정유미, 39세 애교미 폭발! 대학생 여친 같은 맨투맨 쇼츠룩
배우 정유미가 샛노란 맨투맨으로 대학생 여친 같은 가을룩을 연출했다.
정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뿔테 안경에 노란색 맨투맨을 입고 책받침 포즈로 애교미를 폭발시켰다.
특히 정유미는 39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가을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부인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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