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11-09 |
「냅」오가닉 원면 100% 신제품 출시
패션성 강조…‘원마일 웨어’도로 제격
아가방앤컴퍼니의 오가닉 내의 브랜드 「냅(NAP)」이 체감 온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패션성을 갖춘 겨울 내의 출시했다.
내복은 체감온도를 3도 상승시키고, 난방비도 20% 가량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최근에는 가까운 외출 시에도 입힐 수 있는 ‘원마일 웨어’로 입힐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냅」의 신제품은 인도산 오가닉 원사를 사용한 오가닉 원면 100% 제품으로, 두툼한 두께와 부드러운 촉감의 40수 양면원단 내의다. 또한 무형광 염색과 유해물질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국내산 제품으로 목둘레, 소매단, 바지단이 신축성이 좋은 립 조직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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