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22 |
유이, 살 빠졌나? 8Kg 요요 사라진 여리여리한 내추럴 가을룩
최근 카페를 오픈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유이가 8Kg의 요요가 사라진듯한 내추럴한 가을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10월호에서 가을 시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룩들을 내추럴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체크 원피스, 라임 컬러 가디건에 미니 클래식백을 매치했고, 네이비 칼라가 포인트인 맨투맨, 스커트, 흰색 니삭스를 매치하여 깔끔하고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핑크 컬러 부클 재킷에 그레이 스커트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분위기의 가을룩들을 시크한 표정과 내추럴한 포즈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앞서 유이는 다이어트 후 8kg 가량 요요가 왔다고 고백하기도 했으나 최근 탄탄한 몸매의 바디프로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이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카페 겸 보디 프로필 스튜디오를 오픈했으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출연을 확정했으며, 18일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출국한 상태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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