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21 |
소녀시대 윤아, 이젠 아우터 준비할 때! 탐나는 가을 아우터룩
여성 캐릭터캐주얼 지고트, 감각적이고 모던한 실루엣의 다채로운 아우터 제안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다채로운 아우터로 따라하고 싶은 가을 아우터룩을 선보였다.
윤아는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의 여성복 브랜드 지고트(JIGOTT)가 공개한 2022년 F/W 광고 캠페인 'JIGOTT IN FANTASIA'에서 감각적이고 우아한 아우터 스타일을 제안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 지고트는 소재감이 돋보이는 간결한 실루엣의 롱 코트부터 헤링본 소재의 오버사이즈 자켓 등 다양한 시즌 키 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아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과 컬러풀한 색감이 매력적인 실키한 타이 블라우스에 트렌디한 실루엣의 테일러드 재킷, 스커트 셋업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한 볼드한 체크 패턴과 톡톡한 소재, 그리고 프런트 후크 클로징으로 완벽한 연출을 주는 울 케이프 코트 등 감각적인 가을겨울 룩을 완성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박창호(이종석 분)의 아내이자 미모, 지성, 행동력까지 모두 갖춘 간호사 ‘고미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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