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20 |
이혜영, 머리 싹뚝! 더 어려진 가을룩 '스타일 만점 52세 패셔니스타'
배우 이혜영(52세)이 짧아진 헤어 스타일로 매력 만점 가을룩을 연출했다.
이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머리자름”이라는 글과 함께 숏컷 헤어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짧아진 헤어 스타일을 한 이혜영은 힙한 데님 팬츠와 반팔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매치, 한껏 어려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를 통해 12억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MBN '돌싱글즈3' MC로 활약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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