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20 |
오윤아, 편하게 툭 반전 털털미! ‘꾸안꾸 트레이닝 재킷룩’
배우 오윤아가 운동이 끝난 후에 편하게 툭 걸친 트레이닝 재킷으로 반전 털털미를 드러냈다.
오윤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끝나고~ 날씨가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그 동안의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과는 달리 탄탄한 복근이 드러난 화이트 크롭에 편하게 블랙 트레이닝 재킷을 걸친 꾸안꾸룩으로 반전 털털미를 선보였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또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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