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16 |
‘이동국 딸’ 재시, 얼굴은 동안 몸매는 숙녀! 폭풍 성장 나들이룩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16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폭풍 성장 몸매의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재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광고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골프장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재시는 따사로운 햇살을 배경으로 미니 스커트와 반팔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10대 동안 얼굴에 폭풍 성장한 몸매로 성숙한 여성미를 한껏 드러냈다.
특히 이재시는 탕웨이와 고민시 등 연예인을 닮은 미모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전 축구 선수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이재시는 이들 부부의 첫째 쌍둥이 딸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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