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14 |
이현이, 앞트임 은근 섹시미! 스타일리시 끝판왕의 슬릿 투피스룩
톱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앞트임이 있는 슬릿 투피스룩으로 은근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현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꺾기”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포즈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짧은 숏컷 헤어 스타일에 앞트임이 있는 아이보리 슬릿 롱 스커트와 톱의 투피스룩으로 역시 스타일리시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여기에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두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한편 이현이는 최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합류했으며, 10월 방송 예정인 SBS플러스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이하 우아달 리턴즈)’의 MC로도 발탁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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