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14 |
‘전진 아내’ 류이서, 온가족 마지막 바캉스룩! ‘반려견 보다 더 귀여워’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반려견 보다 더 귀여운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견카페, 어디 멀리 놀러 온 것 같은 기분, 우리 포도 잭슨 신나고 우리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애견카페에서 마지막 바캉스를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귀여운 니트 버킷햇에 어깨 라인이 드러난 핑크 민소매 티셔츠로 반려견 보다 더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최근 류이서는 9월 25일 첫 방송되는 동아TV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전격 발탁됐다.
'스타일미 시즌4'는 셀럽들이 전하는 패션, 뷰티 팁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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