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11-06 |
「반하트 디 알바자」OCI 스타일링 클래스
패션문화 캠페인 제4탄, 비즈니스 캐주얼 제안
신원(회장 박성철)의 이태리 컨템포러리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 가 지난 10월 30일 소공동 OCI 그룹 본사에서 ‘OCI 그룹 임직원을 위한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 는 이탈리안 모던 클래식의 감성을 스타일링 클래스를 통해 “패션 문화 캠페인”으로 진행 중이며, 롯데백화점, 신한금융그룹, 동화약품에 이어 네 번째로 OCI 그룹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스타일링 클래스에는 OCI 그룹의 이우현 사업총괄 부사장과 임직원 150명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루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날 클래스에서는 비즈니스 캐주얼의 정의와 코디네이션 및 스타일 규칙 등을 이론과 모델 시연, 참석자의 스타일 팁 레슨 등을 통해 다양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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