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13 |
고소영, 장동건이 찍어준 백화점 데이트룩! ‘50대에도 알콩달콩’
배우 고소영(51세)이 연휴에 남편 장동건과 함께 백화점 데이트를 즐겼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POP-UP STORE 1F”라는 글과 함께 장동건과 함께 백화점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동건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고소영을 촬영하는 달달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해당 브랜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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