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13 |
‘뉴욕댁’ 손태영, 뉴욕패션위크 초대받은 럭셔리 코트룩! ‘뉴요커 냄새 풀풀’
뉴욕패션위크에 초대를 받은 배우 손태영이 럭셔리 코트룩으로 뉴요커 다운 냄새를 풀풀 풍겼다.
손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drew Kwon SS23 New York Fashion Week Presentation Debut RTW Eveningwear Collection”이라는 글과 함께 앤드루 권 컬렉션 참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명품백에 세련된 블랙 코트를 착용한 럭셔리한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46)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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