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12 |
레드벨벳 조이, 시골 뷰도 살린 멋진 청청패션! ‘애교 만점’
레드벨벳 조이가 시골을 배경으로 멋진 청청패션을 입고 애교 만점 포즈를 취했다.
조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자영이 만나는 날, 오늘 밤 7시에 어쩌다전원일기 4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조이는 데님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파란색 셔츠를 걸친 청청패션으로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의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한편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자영 역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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