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12 |
강민경, 추석 5.5끼에도 이 정도! 끝없는 욕심 관리 들어간 맨투맨 산책룩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추석 5.5끼를 먹었다며 자전거를 타며 운동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때 5.5끼 먹은 사람 저요, 입 터진 연휴 잠재우며 움직이자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데님 반바지에 맨투맨 티셔츠를 착용하고 한강으로 자전거 산책을 나온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슬림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추석에 5.5끼를 먹고 자기 관리에 들어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데뷔한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는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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