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9-12 |
[패션엔 포토] 김남길, ‘보호자’ 정우성 감독과 토론토 영화제 참석! 훈남의 출국룩
배우 김남길이 훈훈한 미소의 블랙 출국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남길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 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참석을 위해 영화 ‘보호자’ 정우성 감독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이날 김남길은 블랙 반바지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걸친 힙하면서도 훈훈한 공항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남길은 영화 ‘보호자’ 정우성 감독과 토론토 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헌트'의 이정재 감독과 함께 참여하는 정우성은 '보호자'의 감독이자 배우, '헌트'의 배우로서 영화제 대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남길은 최근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했으며, 이정재 감독의 영화 '헌트'에도 우정출연 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