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11 |
신지, 연휴에도 멈출수 없는 운동! 이유있는 슬림 레깅스핏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슬림한 레깅스핏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를 드러냈다.
신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절한 우리 쌤 덕분에~ 연휴에도 오운완 오예”라는 글과 함께 추석 연휴에도 거르지 않는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블랙 레깅스에 화이트 크롭 티셔츠의 운동복으로 슬림하면서도 균형잡힌 몸매를 자랑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TV조선 예능 '국가가부른다’에 출연하고 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월 신곡 '고(GO)'를 발매하고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했다. '고'는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경쾌한 여름 시즌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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