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11 |
소유진, 69세 동안 엄마와 추석! 꼭 닮은 미모의 우아한 시밀러룩
배우 소유진이 69세 동안 미모의 엄마, 언니와 함께 꼭 닮은 미모의 우아한 드레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유진은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엄마♡건강하세요~사랑해 언니♡ 울언니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진은 엄마, 언니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소유진은 단아한 블랙앤화이트 원피스를, 엄마는 케이프 원피스를, 언니는 오프숄더 블랙앤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꼭 닮은 시밀러룩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분도 엄청 미인이시네요", "모전여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연극 '82년생 김지영' 무대에 오른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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