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2-09-08 |
‘이지훈 아내’ 아야네 "가을이다" 왕눈에 은근 섹시한 체크 투피스룩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28)가 옆트임 체크 원피스를 입고 왕눈의 뚜렷한 비주얼로 남다른 미모를 발산했다.
아야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테라스가 딱 앉기 좋은 날씨, 가을이다”라는 글과 함께 카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야네는 옆트임이 있는 슬릿 체크 원피스를 입고 카페 테라스에 앉아 큰 눈에 슬림한 몸매의 인형 비주얼을 드러냈다.
앞서 아야네는 키 155cm에 40.5kg 저체중임을 밝혀 화제에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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