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08 |
오윤아, 몸매 끝판왕! 지브라 패턴 원피스로 뽐낸 관능적인 자태
배우 오윤아가 지브라 패턴 원피스룩으로 넘사벽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룩말, 카메라 이모티콘 등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뚜렷한 지브라(얼룩무늬) 패턴 초밀착 지브라 패턴 원피스룩으로 관능적인 여성미를 발산했다.
올해 나이를 무색케 하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각선미 우월한 몸매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또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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