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07 |
황신혜, 멜빵 데님 이어 멜빵 가죽! 60대 패셔니스타의 가을룩
배우 황신혜가 오늘도 점프슈트에 푹 빠졌다.
황신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울”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화이트 케이프 블라우스에 블랙 점프슈트를 입고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냇다.
특히 황신혜는 최근 자주 점프슈트를 즐겨 입으며 멜빵바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얼마 전 종영한 KBS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윤다훈의 철없는 내연녀 역할을 맡아 평소와 다른 연기스타일을 선보였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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