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07 |
‘견미리 딸’ 이유비, 시선강탈 여리여리 블랙룩! ‘귀염뽀짝 블랙 캣’
배우 이유비가 숏컷 헤어 스타일에 블랙룩으로 귀여운 블랙 캣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짧은 헤어 스타일과 볼 빨간 얼굴에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귀엽고 작은 고양이와 같은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이유비는 33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고생 같은 미모와 스타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유비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1과 2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에는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 캐스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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