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05 |
‘이동국 딸’ 재시, 리틀 탕웨이! 미소까지 닮은 싱그러운 점프슈트룩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16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싱그러운 점프슈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재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재시는 상큼한 미소와 폭풍 성장한 몸매에 데님 점프슈트룩으로 8등신 비율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재시는 탕웨이와 고민시 등 연예인을 닮은 미모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전 축구 선수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이재시는 이들 부부의 첫째 쌍둥이 딸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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