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9-05 |
정려원, 42세 믿기지 않는 동안 트위드룩..고소영과 우아한 투샷
배우 정려원이 고소영과 한께한 우아한 투샷을 자랑했다.
2일 그룹 샤크라 출신 배우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행사장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강렬한 레드 트위드 슈트룩으로 고소영과 함께 한 행사장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남겼다. 두 사람의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1981년생, 올해 한국나이 42세인 정려원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려원은 오는 9월 21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정려원과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이규형,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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