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8-31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윤아, 여전히 꽃사슴 미모! 러블리한 퍼플 원피스룩
그룹 소녀시대의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러블리한 퍼플 원피스룩으로 꽃사슴 미모를 빛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 언론시사회가 오늘(3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석훈 감독을 비롯해 윤아(임윤아),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아는 자주빛 미니 원피스룩으로 리즈시절 꽃미모를 뽐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7년 78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공조’의 후속편인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한편 윤아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박창호(이종석 분)의 아내이자 미모, 지성, 행동력까지 모두 갖춘 간호사 ‘고미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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