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30 |
김사랑, 45세 비현실 몸매의 절개 원피스룩! ‘비율이 놀라워’
배우 김사랑이 원숄더 절개 원피스룩으로 비현실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사랑은 단정하게 뒤로 묶은 헤어 스타일에 원숄더 블랙 절개 원피스를 입고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현실 몸매를 뽐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복수해라'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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