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30 |
SES 바다, 쿠키에 신난 아기 엄마! 육아 잊은 하와이언 셔츠룩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하와이언 셔츠를 입고 쿠키에 빠져있는 일상을 드러냈다.
바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참 쿠키 좋아할 나이”라는 글과 함께 소파에 앉아 쿠키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바다는 데님 팬츠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야자수가 프린트된 하와이언 셔츠를 입고 늦여름 외출룩을 선보였다.
1980년생으로 43세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9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바다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멤버로 활약했으나, 육아를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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