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26 |
[그 옷 어디꺼] 수지·김나영, 둘다 같은옷! 펑키한 체크 프레피룩 어디꺼?
수지와 김나영이 같은 옷을 각자 개성에 맞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지난 4월 옐로 격자 무늬 패턴의 체크 셔츠와 스웨터를 레이어드한 펑키한 체크 프레피룩으로 국민 첫사랑의 풋풋한 청순 미모를 빛냈다.
김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지가 착용한 펑키한 체크 프레피룩에 버클 포인트 미디 부츠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42살 두아이 엄마라고는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두사람이 착용한 세련미 넘피는 펑키한 체크 프레피룩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제품으로 올 여성을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가 디자인한 2022 프리-폴 (Pre-Fall) 컬렉션 제품이다.
↑사진 = 디올 2022 프리-폴(Pre-Fall) 컬렉션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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