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23 |
박주미, 51세 절대 동안! 신비로운 여인의 매력 하이주얼리룩
배우 박주미가 절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과 함께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9월호 화보에서 특유의 순수한 우아미와 고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트 작품을 연상케하는 하이주얼리를 착용한 박주미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며 초현실적 세상에 놓인 신비로운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박주미는 이번 촬영에 대해 “부쉐론과 함께 <노블레스>와 인연을 맺을 수 있어 행복했어요. 촬영할 때 녹색과 푸른색, 벽돌색을 옅게 활용한 조명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신비하고 정적인 분위기가 새로웠거든요. 지난 화보를 돌아보면 오늘 착용한 주얼리가 가장 하이엔드이고,컨셉이 분명해서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다짐으로 촬영에 임했어요.” 라며 소감을 밝혔다.
1972년생, 올해 51세인 박주미는 16세, 21세인 장성한 두 아들이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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