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22 |
‘견미리 딸’ 이유비, 눈 의심 여고생 같은 귀염뽀짝 스포티룩! ‘33살 맞아?’
배우 이유비가 제주도 핫플 투어에 푹 빠져있는 귀여운 여행룩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단발 헤어 스타일에 블랙 미니 스커트와 스포티한 반팔 티셔츠의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유비는 33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고생 같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1과 2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에는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 캐스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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